'신태용 폭행 논란' 2라운드 가나…KFA "스포츠윤리센터에 접수"→울산 "선수 보호 이어갈 것"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정승현의 뺨을 때린 사건을 두고 스포츠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MBC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스포츠윤리센터에도 진정이 접수돼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동일 사안에 대한 중복 조사는 적절치 않은 만큼 협회는 센터의 협조 요청에 성실히 응한 뒤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하겠다"라고
- 엑스포츠뉴스
- 2025-12-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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