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처벌 끝나고 돌아온 석현준, 그러나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석현준(35, 용인FC)의 K리그 입단에 대해 축구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에 도전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지난 15일 창단 첫 번째 멤버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한 석현준은 이후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등 유
- OSEN
- 2025-12-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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