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표팀 '살림꾼' 강상윤 "작년 8강 탈락 아픔 이번에 털어낼 것"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 국가대표팀 강상윤이 15일 오후 충남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훈련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천안=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최고의 시간을 보낸 강상윤(전북)이 2026년에는 A대표팀 발탁 등 더 많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 뉴스1
- 2025-12-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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