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귀화하고 싶어요"…'J리그 베스트11' 브라질 FW "어렵겠지만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
교토 상가 간판 공격수 라파엘 엘리아스가 일본 귀화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2일(한국시간) "엘리아스는 이번 시즌 J1리그에서 득점 공동 2위에 해당하는 18골을 기록해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라며 엘리아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브라질 출신 엘리아스는 이번 시즌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고 30경기 20골 4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 인터풋볼
- 2025-1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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