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
부천 FC 한지호(부천 제공) (부천=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유니폼을 입고 1부리그에 복귀하는 베테랑 공격수 한지호가 당당한 목표를 제시했다. 부천의 이영민 감독과 주장 한지호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승격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승격 소감과 1부리그에서의 각오를 전했다. K리그2 소속의 부천은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
- 뉴스1
- 2025-12-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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