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격’ 이뤄낸 이영민 감독 “중요한 첫해 ‘초석’ 다져야, 현실적인 목표는 잔류”[SS현장일문일답]
부천 이영민 감독이 15일 승격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부천=연합뉴스 “초석을 잘 다지는 첫해가 돼야 한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FC1995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승격하고 나서는 기뻤지만 1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1부가 처음인 만큼 첫해는 목표를 무조건 잔류로 하는 것이
- 스포츠서울
- 2025-1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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