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C서울 김기동호 천군만마 얻었다…‘K2 최고 스코어러’ 후이즈 전격 영입
서울로 이적하는 성남 공격수 후이즈.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전방 스코어러’ 갈증에 시달린 FC서울이 2026시즌을 앞두고 ‘대어’를 잡았다. K리그2(2부) 성남FC에서 2년간 뛰며 최고의 골 결정력을 뽐낸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후이즈(29)다. 올해를 끝으로 성남과 계약 기간이 끝나는 후이즈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서울과 15
- 스포츠서울
- 2025-12-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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