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선임
김승찬 전북 신임 대표이사(전북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승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전북은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돼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30여년간 국내 영업 및 사업전략 분야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역량을
- 뉴스1
- 2025-1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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