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유효슈팅·키패스 1위, 정작 '득점은 5위'…1년 내내 FC서울 괴롭힌 '결정력', 2026년 최우선 해결 과제 떠올랐다
2025시즌 내내 FC서울의 발목을 잡은 것은 '결정력'이었다. 서울은 이번 시즌 총 561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192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냈다. 경기당 슈팅은 14.76개, 유효슈팅은 5.05개로, 모두 각 부문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슈팅으로 이어지는 패스인 키패스 역시 345개(경기당 9.08개)로, K리그1에서 서울보다 더 많은 키패스와 슈
- 엑스포츠뉴스
- 2025-12-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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