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로!' 서울 이랜드 U12, 일본 나고야에서 유소년 교류전 참가
서울 이랜드 U12팀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하며 글로벌 성장 발판을 다졌다. 선수단은 나고야 그램퍼스, 주빌로 이와타, 아술 클라로 등 다양한 J리그 유소년 팀과 차례로 맞붙으며 실전 감각과 국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아술 클라로와는 지난해 K리그 유스 해외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에서 친선전을 진행한 데 이어
- 인터풋볼
- 2025-12-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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