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또 오심…진짜 콘텐츠 잠식한 K-심판, 브랜드 가치 훼손 ‘심각 수준’ [K리그 결산]
지난달 27일 국회 국감 현장에서 재생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와 전북 현대의 오심 영상. 전북 전진우의 발목이 제주 장민규의 발에 걸리는 모습. 사진 | 국회방송 캡처 오프사이드 오심이 발생한 K리그2 전남과 천안의 경기 장면. 사진 | KFATV 캡처 2025년 K리그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바로 ‘심판’이다. 2025시즌 K리그는 심판 판정 문
- 스포츠서울
- 2025-1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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