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찍은 김태현, 가시마 앤틀러스 9년 만에 J1리그 우승 중심에 섰다...30경기 출전하며 우승 공헌
국가대표 수비수 김태현이 J1리그 트로피를 들었다. 2025시즌 J1리그 챔피언은 가시마 앤틀러스다. 가시마는 38경기에서 23승 7무 8패를 기록하면서 가시와 레이솔과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막판 5연승을 통해 2위 가시와를 승점 1 차이로 따돌리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2016시즌 이후 9년 만의 우승이며 역대 최다 우승 팀이다. 김태현도 트
- 인터풋볼
- 2025-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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