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300만 관중 속 ‘떠난 여심 찾기’…글로벌 스탠다드 지향 속 함께 고민해야 [K리그 결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년 프로축구 K리그는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전북 현대와 가까스로 1부에 생존한 ‘디펜딩 챔프’ 울산HD, ‘현대가 라이벌’의 희비가 엇갈리는 등 다채로운 스토리가 나오며 3년 연속 1,2부 합계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K리그1은 229만8557명, K리그2는 118만7788명의 유료 관중이 모여 1
- 스포츠서울
- 2025-12-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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