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녕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경기가 끝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두 시즌 동안 K리그1 60경기에 나서 16골 7도움의 성적표를 남긴 린가드는 계약 연장 옵션
- 연합포토
- 2025-12-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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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4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