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챔피언 화천, 베스트11 5자리 싹쓸이…MVP는 우승 주역 정지연
W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이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삭에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공 | 한국여자축구연맹 2025년 WK리그 우승팀 화천 KSPO가 베스트11을 5명이나 배출하며 최고의 시즌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 여자축구 무대에서 활약한 이들에게 시상했다. 제24회
- 스포츠서울
- 2025-12-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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