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서 펄펄 난 바사니 "'복덩이' 이영민 감독님의 믿음 덕분"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부천FC 바사니가 전반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승강 플레이오프(PO) 2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부천FC 공격수 바사니가 이영민 감독에게
- 뉴스1
- 2025-12-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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