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잔류 실패 수원FC, 김은중 감독 “모든 비난은 제게 해달라”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비난은 저에게 주셨으면 한다.”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다시 K리그2로 간다. 수원FC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
- 스포츠월드
- 2025-12-08 21:4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