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원정 떠난 강원…태국-캄보디아 충돌에도 "예정대로 진행"
부리람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 강원FC 선수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원FC가 예정대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의 군사 충돌로 차질이 우려됐으나 그대로 진행한다. 강원은 9일 오후 9시 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부리람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 뉴스1
- 2025-12-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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