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파주와 함께 봉사활동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인 용인과 파주는 연고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활동
- 뉴스1
- 2025-12-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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