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FC·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500만 원 상당 연탄 기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인FC, 파주프런티어FC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구단은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으로, 연고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연맹과 용인FC 임직원 25명은 용인시 처인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 OSEN
- 2025-12-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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