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강원서 대실패' 고바야시, "韓 짧은 패스도 정확히자 않다" 망언→4부리그서도 대실패
일본 재팬 풋볼 리그(JFL·4부)에서 우승을 목표로 삼았던 이와테가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했다. 지난 시즌 J3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강등된 뒤 올겨울 많은 선수를 영입하며 단기간 승격을 노렸지만 결과는 기대와 멀었다. 이와테는 결국 9위로 시즌을 마치며 계획했던 1년 승격이 좌절됐고 팀은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우승 실패의
- OSEN
- 2025-12-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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