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퇴장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7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PO 2차전 제주SK와 수원삼성의 경기. 전반 수원 이기제가 퇴장 당하자 변성환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12.7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5-12-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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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0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