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 라이브] 수원 삼성서 실패→부천의 왕으로...'결승골' 바사니 "승격 통해 부천 역사 바꾸고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수원 삼성에서 실패했던 외인이 부천FC1995 왕이 됐다. 바사니는 "무조건 승격"을 외치며 수원으로 간다. 부천1995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해당 경기는 4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하루 연기가
- 인터풋볼
- 2025-12-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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