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과 포용' 이영민 감독 리더십 5년...부천은 창단 19년 만에 K리그1 무대 밟을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감독계의 잠룡, 이영민 감독의 승격 도전은 이제 결승선 앞으로 다가와 있다. 부천1995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해당 경기는 4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하루 연기가 됐다. 부천은 2007년 창단
- 인터풋볼
- 2025-1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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