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격’까지 단 한 걸음…‘폭설’ 연기 변수에도 1차전 제압, 이영민과 부천의 ‘꿈’이 영글어간다[SS현장]
부천 선수들이 5일 수원FC와 승강 PO 1차전에서 바사니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영민 감독과 부천FC의 ‘꿈’이 영글어간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FC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오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
- 스포츠서울
- 2025-1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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