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10년간 벌벌 떨게 만들거야"…日 호언장담 '축구천재', 이렇게 변했다니→나카타-박지성과 찰칵
과거 일본의 '축구천재'로 불리며 한국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마에조노 마사키요의 근황이 공개됐다. 은퇴 후 축구해설가로서 방송가에서 활동 중인 마에조노는 나카타 히데토시, 혼다 게이스케 등과 함께 최근 진행된 인기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스핀오프인 '골 때리는 녀석들 - 레전드 한일전'에 일본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00:2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