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득점왕 싸박, 동기 부여가 떨어져, 프로라면 열심히 해야" 수원 김은중 감독의 이례적 질타
득점왕을 향해 동기 부여 문제를 지적했다.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천FC1995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2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불리한 위치가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수원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반드시 홈에서 뒤집어서 잔류할 수
- 스포티비뉴스
- 2025-12-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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