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하루 밀린 승강 PO 1차전…수원FC도 부천도 라인업 동일 “유불리보다 양 팀 다 똑같은 상황”[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도 부천FC도 상황은 동일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와 이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던 1차전은 예상치 못한 폭설로 하루가 미뤄졌다. 24시간 만에 다시 같은 자리에 섰다. 두 팀 모두 라인
- 스포츠서울
- 2025-12-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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