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연’했던 응원가 ‘그 겨울’…대구가 10년 만에 강등된 날, 공존한 ‘세드가’의 눈물과 프런트 향한 ‘날 선’ 목소리[현장메모]
대구 선수들이 강등을 확정한 후 고개 숙이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응원가 ‘그 겨울’이 이날만큼은 처연하게 울려 퍼졌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지난달 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승점 34)는 같은 시간 울산 HD를 꺾은
- 스포츠서울
- 2025-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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