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구단주 “여성 축구인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자리”…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미르 퀸 컵’ 성료
사진=용인FC 제공 지난 15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미르 퀸 컵)’이 21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흥레스피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30대 챌린지부와 40~60대 레전드부로 나뉜
- 스포츠월드
- 2025-11-18 07: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