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미르 퀸 컵’ 성황리 마무리… 21개 팀·300여명 참가
사진=용인FC 제공 사진=용인FC 제공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미르 퀸 컵)’이 지난 15일 개최됐다. 21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흥레스피아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30대 챌린지부와 40~60대 레전드부로 나뉜
- 스포츠월드
- 2025-11-17 22:0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