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어 또 잔디 언급한 손흥민...엄지성까지 거들었다! 가나전 열릴 서울은 다를까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전)] 또다시 잔디 문제가 언급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은 한국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전반전 45분 동안 갈피를 못 잡던 한국은 후반전 초반 터진 손흥민의 다이렉트 프리킥 골을 시
- 인터풋볼
- 2025-1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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