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뛴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서울=뉴시스]정성룡 골키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10년 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결별했다. 가와사키 구단은 12일 정성룡과 다음 시즌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성룡은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가와사키를 떠난다. 지난 10
- 뉴시스
- 2025-11-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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