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다” 수원 FC 김은중 감독의 결연한 각오 [MK울산]
“마지막 기회다.” 울산 HD 원정을 앞둔 수원 FC 김은중 감독의 짧고 굵은 한마디였다. 수원 FC가 강등권 탈출에 도전한다. 수원 FC는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36라운드(파이널 B) 울산 HD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김은중 수원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FC는 4-3-2-1 포메이션이다.
- 매일경제
- 2025-11-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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