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노리는 울산, 공격수 이동경·말컹 활약 절실
울산 말컹. 사진=울산 HD 제공 프로축구 울산 HD가 K리그1 잔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동경과 말컹 등 공격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울산은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 나선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승점 41(10승11무14패)의 울산은 10위 수원FC(승점39)에 승점 2점
- 스포츠월드
- 2025-11-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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