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아빠 연습?" 매번 묻던 아들 앞에서 1년 만에 선발 출전→이범수 "자랑스러운 아빠라 느껴져"
꼬박 1년 만에 기회를 얻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이범수 골키퍼가 344일 만에 장갑을 끼고 팀의 골문을 지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와 0-0으로 비겼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만큼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일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가운데 이
- 스포티비뉴스
- 2025-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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