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번째 별' 전북, 조기 우승 확정! 대전은 첫 파이널A, 울산은 강등권 탈출(종합)
2025시즌 K리그1 정규 라운드가 종료됐다. 33경기의 대장정이 마무리됐고 이제 K리그1 12팀은 파이널A, 파이널B로 나뉜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시즌 초부터 기세를 이어오던 전북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33라운드 전북은 수원FC를 2-0으로 잡았다. 같은 시각 2위 김천 상무가 FC안양에 패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전북의 우승이
- 인터풋볼
- 2025-10-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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