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OUT→네덜란드 득점왕 온다?…이란 매체 "FC서울과 예비 협상 진행 중, 구단 관계자가 활약상 검토"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FC서울 유니폼을 입을까. 이란 매체 '일나'는 17일(한국시간) "자한바크시는 서울로 가나?"라고 보도했다. 1993년생 공격수 자한바크시는 이란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금까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9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렸다. 자한바크시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스타 플레이
- 엑스포츠뉴스
- 2025-10-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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