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정규 최종전…전북은 조기 우승·서울-강원-광주는 파이널 A 도전
전북 현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날, 전북 현대가 조기 우승에 도전한다. 아직도 치열하게 경쟁 중인 파이널A 막차 탑승팀도 결정된다. 2025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가 18일 열린다. 스플릿 분리 전 정규리그 최종전인 만큼 이날은 토요일 하루, 오후 2시에 6개 경기장에서 1
- 뉴스1
- 2025-10-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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