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북전 ‘문제 장면’ 오심 결론, “VAR도 주심과 같은 견해로 온필드리뷰 권고 안 해”
전북 전진우의 발목이 제주 장민규의 발에 걸리는 모습.캡쳐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3일 제주SK와 전북 현대의 K리그1 경기에서 나온 문제의 장면을 오심으로 결론지었다. 협회 심판위원회는 14일 프로평가패널회의를 열고 당시 발생한 판정 논란을 오심으로 확정했다. 패널회의 결과 “VAR 또한 주심과 같은 견해로 판단하였기에 주심에게 온필드
- 스포츠서울
- 2025-10-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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