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천상무 이승원, 2025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두 달 연속 K리그1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우뚝 섰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두 달 연속 수상은 2023시즌 양현준(당시 강원), 2024시즌 양민혁(당시 강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 OSEN
- 2025-10-14 14:0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