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단장 공석’ 프로축구 울산, 최정호 단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울산 HD가 단장 직무대행 체제로 구단을 운영한다. 울산은 10일 “단장 직무대행으로 최정호 사무국장을 선임해 당분간 구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은 현재 감독과 단장이 모두 공석이다. 지난 9일 신태용 감독과 계약 해지했고 김광국 울산 대표이사 겸 단장도 퇴진했다. 일단 감독 공석은 노상래 울산 유소년
- 스포츠월드
- 2025-10-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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