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영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인천 박승호 "개인적인 목표 없어, 팀 승격에만 몰두할 생각"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유나이티드 박승호가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의 승격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은 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수원을 만나 1-1 무승부로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2위 수원과 승점 차이를 10으로 유지했다. 경기 후 박승호는 "이렇게 큰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을 가
- 인터풋볼
- 2025-10-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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