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K리그2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박승호, "기대 없다...팀 목표인 승격에만 몰두"
뚜렷한 목표 속 남은 시즌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선두 인천은 21승 7무 5패(승점 70)로, 2위 수원 17승 9무 7패(승점 60)와의 격차를 10점 차이로 유지했다. 이른바 승점 6점짜리 경기였으나 웃은 자는 없었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0-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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