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장남→'성남 에이스'로..."승강 PO 아버지 없었으면" [SPO 현장]
군계일학이다. 신재원(27, 성남 FC)이 공을 쥐면 피치 온도가 오른다. 쭉쭉 치고 올라가면서 상대 파이널 서드에 진입하는 기운이 '시원하고' 부드럽다. 동료와 원투 패스, 오버래핑, 지능적인 오프 더 볼로 우 측면에 공간을 마련한 뒤 정교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띄운다. 아직 크로스 레퍼토리가 다양하다 보긴 어려우나 신재원 발을 떠나 문전으로 향하는 공마
- 스포티비뉴스
- 2025-09-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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