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경기 14골' 울산 출신 바코, 중국 최고 공격 자원 등극…"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기"
과거 울산 HD에서 뛰었던 바코(발레리 카자이슈빌리)의 컨디션이 심상치 않다. 중국 '축구보'는 14일(한국시간) "바코에게 지난 한 달 반의 시간은 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기였다. 7경기에서 그는 14골을 넣었다. 이 중 한 경기에서 4골, 두 경기에서 해트트릭, 나머지 네 경기에서도 득점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코는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
- 인터풋볼
- 2025-09-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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