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찾아온 ‘첫’ 3연승 기회…핵심 3총사 경고 누적 결장 ‘공백’ 메워라
안양 선수단이 서울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FC안양에 3연승 기회가 찾아왔다. 핵심 3총사(모따, 이태희, 김정현)가 빠지는 공백을 메워야 한다. 안양은 27~28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속한 대전하나시티즌(3-2 승)과 FC서울(2-1 승)을 연달아 격파했다. K리그1(1부)에서 기록한 첫 연승이다. 3연패 부진에
- 스포츠서울
- 2025-09-12 09:3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