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서 골대 ‘강타’로 놓친 데뷔골, 새 카드 유키치 ‘합격점’…‘반전’ 필요한 안양에 외인 ‘사각 편대’ 뜬다
안양 유키치.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새 외국인 공격수 유키치가 합류한 FC안양은 ‘사각 편대’를 앞세운다. 유키치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뒤늦게 안양에 합류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통해 팀에 적응한 유키치는 25라운드 전북 현대(1-2 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전북전 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시도한 왼발 슛이 골대를
- 스포츠서울
- 2025-08-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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