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이적 이슈에 흐트러진 분위기, 본격 순위 싸움 시기에 ‘위기 직면’ 광주
광주 이정효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광주FC는 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점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10일에도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0-1 패배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광주는 32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8위 강원FC(31점), 9위 제주SK(29점), 10위 수원FC(28점), 11위 FC안양(27
- 스포츠서울
- 2025-08-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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