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 갑작스러운 사망 '향년 32세'
레이싱모델과 로드걸로 활동하던 신해리(본명 신화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지난 14일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해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신해리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신해리의 계정에도 부고를 접한 이들이 "천사같은 사람 내 인생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 엑스포츠뉴스
- 2024-09-15 09:49
- 기사 전체 보기